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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애드센스 일기

애드센스 재신청을 하다..!

애드센스 재신청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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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얻은 정보 



1. 게시물 0건인 카테고리 삭제

2. 구글의 검색 허용을 위해 로봇 txt 수정 필요함

3. 고객센터 이용방법




1. 각종 카더라 정보들이 꽤 많은 애드고시, 


여태 주워들은 정보만 해도 꽤나 많다 내용은 대충 광고 코드의 

태그상 위치를  HEAD에서 META로, BODY ID로 바꿔보라는 위치선정 잘해라! 라는 팁이 있었고


글 당 1000~2000자의 양치기를 하라는 양이 중요해! 라는 팁도 있었다.


 승인신청 후 기다리는 시기에 글을 재발행하는 등의 업사이클링 블로거되기! 라는 팁도 재밋었는데,


이번것도 비슷한 종류의 정보다. 


글을 발행하지는 않았지만 컨텐츠 0건으로 당당히 존재감을 들어내는 녀석들은 과감히 쳐내 있는 카테고리 안에서는 컨텐츠가 가득 차있는 

똘똘한 블로그를 만들라는 팁


오... 그럴듯해, 마치 공실로 남아있는 임대 부동산의 수를 보며 건물의 가치를 매기는 투자자의 느낌인가??

라는 생각을 해며비어있는 카테고리는 과감히 삭제해주었다.




2.애드센스 정책 위반이라니?



애드센스에서 내 광고가 거절된 상태인건 알았는데, 메일로 온 사유에는 사이트를 검토할 수 없다정도로 와서 승인 요청했을시에 사이트맵이나 로봇 텍스트 제출, rss 주소 등록 등의 조치들을 취하지 않아서 그랬었구나 했었는데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애드센스정책 위반이 발견되었습니다. 라는 다소 무서운 멘트가 안내된다


코와이네..




대충 찾아보니 컨텐츠 불충분을 말하는 내용이라는 사람도 있고, 저작권 위반이나 성인물의 유무, 로봇 txt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사람이 있었다.

로봇텍스트는 무슨 말이냐하면 텍스트의 내용에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사이트가 검색을 허용이 되있도록 써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User-agent: *Allow:


로 되어있어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이상없었고 구글이나 네이버로 테스트 해보아도 이상이 없다고 나와서 이건 패스






3.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는 방법인데




http://support.google.com/adsense/contact/cant_log_in 를 통해 ID (신분증)을 업로드하고 

문의해보면 된다. 




나 같은 경우는 지금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는중이다 ㅠㅡㅠ...

정말 애드고시 멀고도 험하구나.


어떻게 된게 회사 들어오는것보다 힘든거같기도..



아 몰라 한 10번 100번  조르면 시켜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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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은데 1만원 벌기는 고사하고 광고 승인조차 안떨어지니 이거 참 답답할 따름이다. 

그러나,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플랫폼없고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다.

포기하지 말고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