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같은 음식인데 야외에서 먹을때 괜히 맛있게 느껴질까 생각해본건데,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던지,
그 행위의 원시적 근원을 생각해보면
그 이유에는 생존에 대한 본능적인 이유가
있지않나.
먹는 행위든지 움직이는 행위이던 ...
근데 그 원시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상황에서
본능적인 감각이 더 커지는게 아닐까 싶다.
실내 암벽장에서보단 실제 절벽에서 악력이 더 세지는 느낌으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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