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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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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재신청을 하다..! 애드센스 재신청을 하다..! -------------------------- 추가적으로 얻은 정보 1. 게시물 0건인 카테고리 삭제2. 구글의 검색 허용을 위해 로봇 txt 수정 필요함3. 고객센터 이용방법 1. 각종 카더라 정보들이 꽤 많은 애드고시, 여태 주워들은 정보만 해도 꽤나 많다 내용은 대충 광고 코드의 태그상 위치를 HEAD에서 META로, BODY ID로 바꿔보라는 위치선정 잘해라! 라는 팁이 있었고 글 당 1000~2000자의 양치기를 하라는 양이 중요해! 라는 팁도 있었다. 승인신청 후 기다리는 시기에 글을 재발행하는 등의 업사이클링 블로거되기! 라는 팁도 재밋었는데, 이번것도 비슷한 종류의 정보다. 글을 발행하지는 않았지만 컨텐츠 0건으로 당당히 존재감을 들어내는 녀석들은 과감히 쳐내..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한보 후퇴 여태까지 얻은 정보 1.컨텐츠 사진과 관계없이 텍스트 3만자정도가 승인받기 좋은 양 2.1번째 거절 이후 2번째에서 승인을 받지 못하면 상당 시간 더 유예될 가능성이 있다! 아직 3만자를 채우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듯하니, 기다리며 컨텐츠 양을 늘려 준비된 상태로 요청을 해볼 생각이다. 어제는 두개 이상의 글을 썼더니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난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디지털 세상은 유동인구의 수가 어마어마하다는걸 실감했다. 내가 만약 실제 세상에서 학원이나 가게를 차린다고 했을때 그 많은 수룰 하루에 유치시킬수있을까라는 질문에 글쎄.. 가능할 수도 있지만 들인 노력과 시간에 비해 결과는 디지털 세상의 압승이다. 그러나 이지컴 이지고는 나의 블로그에도 해당이 되는 말인것 같다. 아직 좋아요나 댓..
블루라군, 집캉스가 절로되는 힐링영화 저번 주말에 본 '블루라군' 원작은 3부작으로서 에드워드 시대의 성의 자유화에 발맞춰 쓴 성인 판타지물이다. 1부가 영화로 만들어진게 브룩쉴즈와 크리스토퍼 앳킨스가 주연한 이 영화다. 대략의 내용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배 안에 있던 두 소년 소녀가 불의의 사고로 섬에 표류하게 되고 생활하던중 자라남에 따라서로에게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아름다운 섬의 해변과 바다의 경관과 함께 선남선녀의 순수한 로맨스를 보는 재미가 꽤 잔잔하게 힐링이 된다. 섬안에서 사회화라고는 어릴때 알았던 단편적인 기억들, 섬안에 먼저 표류했던 사람들이 남긴 옷가지와 사진몇장이 전부인 상황에서 오로지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성에 눈을 뜨게되고 육체적 사랑까지 이어지고 출산을 하게됨에 따라 자식애까지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 흥미로..
드디어 애드센스로부터 메일이 오다! 태그의 위치까지 수정을 한 이후로도 3일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태그를 고쳐야되나라는 생각을 슬슬 하는 중 메일이 왔다! '귀하의 애드센스 업그레이드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라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답신이라도 온게 너무 반가웠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계속되는 무소식이 너무 답답했었기 때문이다. 애드센스나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웹마스터 등등 블로그로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피드백을 받아야하는 플랫폼들의 UI가 생각보다 직관적이지가 않기 때문에 내가 사이트를 제대로 등록을 한건지, 승인 요청을 한건지 아닌건지, 다시 하려면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 내 상태에 대한 확인을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지가 않아서 그렇다. 메일의 내용은 이렇다. 애드센스 신청 결과 알림애드센스 계정을 이용해 웹사이트에 광고 코..
구글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기 8일째 태그의 위치를 바꿔보았지만 오늘은 감감무소식이다. 오늘 있었던 일들은 정말 끔찍했지만 다 내가 부족한 탓이니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지만 그 노력과 내가 투자해야할 다른 문제들이 겹쳐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고민이다. 하루가 아쉬운 상황에서 잠을 줄이는게 답일까? 턱없이 짧은 시간이 주어지면 평일 야간과 주말을 할애해야 노력하는것으로 인정되는 상황이 참 답답하다. 내 새로운 꿈을 포기하고 그들처럼 일에만 전념하면 참 쉬울텐데 그럴순없다. 나같은 상황을 누군가는 헤쳐나갔을텐데 누가 정답을 알려주면 좋겠다는 나약한 생각, 괜히 원망만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버리고싶다. 문제는 남이 아니라 나다 문제는 남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 해결해야하는것도 나고 강한 마음을 먹는것도 나다. 이 상황에서 정말 듣기 싫은 말이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 기다리기 7일째 일기 30일부터 기다리기 시작했으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이라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깨서 뒤척거리기를 몇시간 5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블로그에 글이나 쓰는중.. 오늘은 역대급 월요일이 되지않을까 싶다 ㅎㅎ... 사이트 승인 검토가 3일이 넘으니 아무래도 더 이상 기다리는건 의미가 없다 싶어 검색을 해보니 코드삽입 위치를 head가 아닌 body_id 로 바꿔서 삽입을 해보는 방법이 있는것 같아 그렇게 해보았다. 1차로 사이트 연동을 승인받고 2차로 광고 승인을 받는걸 애드고시라 부른다던데 정말 이름 한번 잘 짓는다. 이정도면 회사 입사 과정보다 막막한 느낌이다. 적어도 회사는 정해진 시간은 잘 지키는데 말이다. 오프라인 사회에 비해 온..
분노의 미션임파서블, 블록버스터는 이런 맛이지.. 별점 4.5점 얼마전, 감상한 미션 임파서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밋게 봤다. 초반에는 인물 관계도를 몰라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더니 졸기 시작했는데, 헨리 카빌과 톰크루즈의 화장실 격투씬의 소음에 놀라 깬 후부터는 엄청 재밋게 봤다. 영상물을 시청하며 잠이 드는 습관을 가진탓에 조금 피곤한 날에 영화를 보러가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고서는 아~주 숙면하고 나오는 일이 잦은데 이런 이유로 내게 영화 평가의 기준은 '피곤함과 반비례해 얼마나 집중해서 봤느냐'가 되어버렸다. 그런 관점에서 미션 임파서블은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밤을 다 새고 가서도 시작부터 끝까지 흘분상태로 보았던 다크나이트 라이즈와는 또 다른 케이스로 졸다가 깨워버리는 정도면 아주 재밋게 본 편에 ..
송리단길, 핫플이 되기엔 갈길이 멀다.. 안녕하세요 뚜벅뚜벅 잘 걸어다니는 디넷입니다. 놀러가려고 보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컨텐츠가 고갈이 된듯 어디가지... 뭐하지.. 할때가 종종 있죠 저는 그럴때 블로그나 데이트어플등을 뒤적거리곤 하는데, 그러다가 '송리단길'이라는데가 있었지! 하면서 이번에 가보았는데... . ...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위 SNS나 블로거들을 통해 핫플로 부상한 거리들중에 가장 놀라울정도로 별게 없어요! 내 마음속의 대략적인 코스, 핑크색 라인을 따라 송리단길이 펼쳐질거란 아름다운 상상을 했었다. 석촌호수도 있고 롯데타워도 있고 하니, 지하철역과 연결된 롯데타워에서 먼저 쇼핑을 즐긴 후, 석촌호수를 따라 걸으며 점 점 보이는 이쁜 길을 따라 걷다가 가장 이쁜 까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되겠구나 했는데 !!! 아니 이게 ..